오컬트 영화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실화 후기
컨저링 시리즈 세 번째 작품 '컨저링: 악마가 시켰다' (원제 The Conjuring: The Devil Made Me Do) 후기입니다. 과학적으로 해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내용이 담겨있는 오컬트 영화로 진짜 이런 사건이 실화라는 이유만으로도 소름 끼칩니다. 컨저링 3 감독은 마이클 차베즈, 제임스 완이 기획 및 제작을 맡았아서 제작을 했습니다.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실화 내용 1981년 실제로 있었던 아르네 존슨 살인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는데 재판에서 아르네 존슨은 악마에 씌여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어쩔 수 없이 저지른 일이라며 범행을 부인했고 워렌 부부가 아르네 존슨에게 엑소시즘을 세 번이나 행했다고 합니다. 워렌 부부의 증언에 의하면 존슨 여자 친구의 동생 데이비드를 엑소시즘 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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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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