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셰프 결말 스포 소피아 베르가라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음식 영화 '아메리칸 셰프' 감상평입니다. 감독 '존 파브로'가 직접 주인공 '칼 캐스퍼' 역을 소화했다는 점도 흥미롭고 실존 인물 '로이 최' 셰프가 미국에서 푸드 트럭으로 한국식 타코를 팔아 성공한 실화를 참고해서 제작되었다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영화가 끝나고 '로이 최'가 요리하는 과정을 '존 파브로'에게 알려주는 과정도 나옵니다. 칼 캐스퍼 역 : 존 파브로 이네즈 역 : 소피아 베르가라 퍼시 역 : 엠제이 안소니 영화 아메키칸 셰프 주인공 '칼 캐스퍼' 캐스퍼는 미국의 고급 레스토랑 셰프로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매출 유지를 위한 사장의 요구에 불만을 갖지만 고용주의 완강한 압력에 어쩔 수 없이 자신만의 요리 철학을 펼치지 못하고 요리 평론가의 혹평을 듣게 됩니다. 레스토랑..
영화
2021. 7. 1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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