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핸드폰을 바꿨더니 버튼 위치도 달라졌고 화면 캡쳐도 안되고 한참을 들여다보고 이것저것 눌러봐도 해결 안될 때 쉽게 해결 가능한 방법이 있습니다. 기종에 따라 전원 버튼, 음량 조절 버튼 위치가 달라서 헛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예전처럼 버튼 눌러서 스마트폰 화면 캡처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알려드립니다. 스마트폰 화면 캡쳐 버튼으로 하기 1. 스마트폰 옆면(우측)에 전원 버튼을 확입니다. 2. 음량 조절 버튼 (+, -) 위치를 확인합니다. 3. 화면 캡처할 준비를 합니다. 4. 전원 버튼과 음량 -버튼을 동시에 누릅니다. 손의 옆면으로 드래그해서 캡처하는 방법이 있지만 잘 안돼서 답답하시다면 위 방법으로 해보세요. 음량 조절 버튼이 왼쪽에 있는 단말기도 있고 오른쪽에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 먼저 버튼이 어..
혹시라도 구이용 소고기 핏물 빼고 드신다면 지금부터 핏물 빼지 마세요. 일반적으로 핏물을 빼는 이유는 보관 시 부패를 방지하기 위함인데 바로 드신다면 보관할 필요가 없으므로 불필요하게 핏물 빼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육즙이 빠져나와 맛을 떨어트리는 요인이 되니 구이용 소고기를 물에 담그거나 흐르는 물에 씻는 실수를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핏물을 제거하는 부위는 따로 있다 구이용 소고기 이외에 갈비나 사골용 뼈는 찬물에 30분~1시간 정도 담가 뼛가루를 제거해야 조리하실 때 텁텁한 맛이나 씹을 때 뼛가루가 나오는 것을 막아줍니다. 냉동실에 보관했던 고기는 냉장실로 옮겨서 천천히 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빨리 먹고싶다고 뜨거운 물에 감가 놓으면 비싼 소고기를 맛없게 없는 방법입니다. 장기간 냉동해서 잡내가..
밤만 되면 극성을 부리는 모기에 물려서 간지러운 증상 때문에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모기에 물렸을 때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모기에 물리면 간지러운 이유 모기는 히루딘이라는 성분을 피부 속에 투입해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막아놓고 피를 빠는데요 인체는 히루딘 성분에 대한 면역반응으로 히스타민 물질을 만들어냅니다. 또한 포름산 성분도 같이 분비되는데 인체에 안 좋은 독성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기에 바로 물렸을 때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 간지러운 이유가 히루딘, 포름산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한 히스타민 생성이 원인입니다. 그러면 모기에 물렸을때 응급처치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모기 물린 부위를 손톱으로 꾹꾹 강하게 누르거나 침을 바르면 증상이 완화된다고 ..
안전하게 목돈을 만들려면 원금이 보장되는 적금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으면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직장인 및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저축상품 중 NH 직장인 월복리 적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월복리 적금이란? 첫 번째 달 저축하고 한 달이 지나면 원금에 대한 이자를 적용해서 원금이 되고 두 번째 달 저축한 금액과 원금을 적용해서 다음 달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매달 50만 원을 1년간 저축한다고 가정하면 이렇습니다. 첫째 달 = 50만 원+이자 둘째 달 = (50만 원+이자+50만 원)에 대한 이자 이런 방식으로 저축한 금액과 이자를 합해서 매달 이자를 적용하게 됩니다. NH 직장인 월복리 적금 기본 이율 가입기간 (스마트폰으로 가입했을 때 적용되는 금리) 12개월 이상 ~ 24개월 미만 : 0.89..
그동안 무심히 지나쳤던 손톱이 세로로 울퉁불퉁하게 세로줄이 생기는 이유를 알고 계신가요? 우리가 자주 보는 손톱이라 세로줄이 보여도 크게 관심을 갖지 않게 되는데요 손톱은 인체와 연결되어 있어서 몸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그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손톱에 영양성분이 부족할 경우 다이어트를 위해 식사량을 줄이거나 식욕이 떨어져 밥을 잘 안 먹으면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하게 되는데 이때 손톱이 세로로 울퉁불퉁한 모양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음식만 집중에서 드실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으니 고른 영양성분을 섭취하면 볼록하게 튀어나온 세로줄이 다시 줄어듭니다. 손톱에 수분이 부족할 때 생기는 건선 건조증(건선)은 손톱에 충분한 수분 공급이 생깁니다. 본인의 체중에 0.03을 곱하면 하루 물..
평소에 다양한 종류로 활용되고 있는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는 재질(폴리프로필렌)만 따지면 당연히 재활용 분리수거에 포함됩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으로 된 빨대는 재활용이 안되고 종량제에 담아서 버려야 되는 물건이라고 합니다. 커피, 음료, 각종 소비용품에 활용되고 있는 빨대는 왜 재활용이 안 되는 것일까요? 플라스틱 빨대 재활용이 왜 안될까? 이것은 플라스틱을 가장한 다른 재질인가? 사실 폴리프로필렌은 재활용에 해당되지만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빨대는 재활용품을 선별하는 과정에서 크기가 작고 두께가 얇아 인력을 투입해도 인건비도 안나와 외면을 당하는 처지라고 합니다. 플라스틱 재질은 무조건 재활용이 될 거라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사실 저도 이번에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분리수거를 ..